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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년05월06일 09시34분 ]

KB국민은행
‘KB 스마트팩토리·규제자유특구 우대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4월 9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규제자유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KB 스마트팩토리·규제자유특구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스마트팩토리·규제자유특구 우대대출’은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과 규제자유특구 특례적용 사업자에게 스마트공장 추진 및 신기술·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총 지원한도는 3000억원이다.
이번 대출은 스마트공장 구축 도입수준과 기술등급 단계별로 최고 0.4%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분할상환일 경우 거치기간을 총 대출기간의 50%까지 확대해 기업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월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약보증을 통한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육성과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4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혁신금융지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은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제조업 혁신과 신기술 및 신사업 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금융지원 범위를 해외까지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현지법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월 12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최근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신한은행이 대출 과정에서 부담해야 하는 리스크를 낮춰주기 위해 ‘해외사업금융보험’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이를 담보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에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사업금융보험’은 금융회사가 기업에 해외사업 필요 자금을 지원했으나 해당 기업이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없게 되는 경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회사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해외 20개국에 총 157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 해외 현지법인 금융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의 진출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 극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고객과 관리소 업무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가 제공하는 아파트 ERP시스템과 제휴하여 관리비를 수납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납부자는 관리비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자전용 계좌를 이용해 청구된 액수만 납부할 수 있어 입금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관리소는 ERP시스템을 통해 납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는 전국 공동주택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약 3만 단지에 통합관리업무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아파트 ERP시스템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아파트 관리소에서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월 관리비 입금 시 입금자명과 입금금액 오류로 불편함을 겪는 입주자 및 관리소 고객을 위해 본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편리한 이용을 위해 가상계좌 발급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맞춤 DGB biz 소호 카드 출시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DGB biz 소호(SOHO)카드를 출시했다.
DGB biz 소호 카드는 온라인 쇼핑·주유·골프·렌터카 할인 뿐만 아니라 상권분석과 부가세 환급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비 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통합 할인 한도 없이 적용된다.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고객센터(1588-5050)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10회 무료 제공하는 상권분석 서비스는 상권 특성과 유형·주변 시설·경쟁 업소 수와 업종 평균 매출액 등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분석해 준다. Taxdiet.co.kr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택스 다이어트 서비스' 부가세 환급도 지원한다. 카드 이용 가맹자의 사업자 유형(일반·간이·면세)과 업종을 조회해 부가세 환급 대상과 비대상을 자동 분류해 부가세 신고 및 환급 누락을 최소화한다.
한편, 5월 31일까지 DGB biz 소호카드를 신규 출시를 기념해 'DGB biz 소호카드가 온(ON)다(多)' 를 실시한다. 온라인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상품 서비스 1.5%할인에 추가로 5천원 청구 할인을 중복 제공한다.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확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240억 원 규모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소상공인 및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억원, 대출금리 최저 2.23%(4월 16일 기준, 변동금리), 대출기간 최대 10년으로 유동성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우려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북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피해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기존 업무협약의 지원업종에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추가하여 확대 실시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로써 지원대상 업종은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소재·부품업종 영위기업, 기술창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우수아이디어 창업기업, 기후·환경산업 영위기업,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이다. 코로나19 피해기업은 관광, 공연, 운송, 전시, 의료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피해사실이 있는 기업, 중국 수출·입 실적보유 중소기업, 위기지역(대구·경북) 소재기업, 코로나 관련 물품제조·서비스 기업 및 해당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지난 8일부터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어 경영 애로를 겪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도 시행하고 있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임용택 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우려로 지역에도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입은 업체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번 업무협약 확대로 인해 금융지원이 간절한 기업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접지원 또는 유관기관 협조 요청을 통한 피해구제 및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h수협은행
‘높이다, PASS정기적금’ 출시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이 SK텔레콤과 손잡고 SKT PASS 가입 고객 대상 전용상품인 ‘높이다, PASS정기적금’을 출시했다.
‘높이다, PASS정기적금’은 6개월 만기 정액 적립식 예금으로 월 최대 2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연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높이다, PASS정기적금’은 SKT PASS 앱의 ‘내자산’ 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며 상품 가입 전 수협은행의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SKT PASS 앱에서 수협은행의 ‘잇(it)딴주머니통장’을 개설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Sh수협은행은 “가입자가 1500만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No.1 금융중개 플랫폼 PASS와 수협은행이 손을 맞잡고 저금리 기조에도 경쟁력 있는 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감동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디지털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상태 등 주요 질병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장의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확대해 추가 특약을 선택하지 않고도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되므로 치료 및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사망 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최근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화로 발생하는 질병에 동반되는 장해까지 보장할 필요성이 커진 것을 감안해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해 인구 중 90%는 장해의 원인이 후천적으로 발생했으며 그중 50% 이상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라고 한다.
한화생명은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 시 장해분류표에 따라 눈, 코, 입, 귀, 팔, 다리, 척추 등 13개 신체 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특약 가입금액의 3%~100% 지급).
예를 들어 디스크로 인한 경미한 운동장해나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수술,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 인지 장해 등도 약관에 정한 장해분류표에 해당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성들이 걱정하는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여성암보장특약’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진단자금은 물론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및 유방재건술 관련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발병 빈도가 높은 갑상선암에 대한 입원 및 통원비도 강화했다. 입원비는 기존 2만원에서 5만원, 통원비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진단특약’도 고객 니즈가 큰 보장이다. 특히 파킨슨병은 인지장애를 나타내는 치매와 달리 운동 기능의 이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고령화로 인해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30% 해지환급금 일부형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 후 일정 기간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과 MOU 체결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대표 고정욱)과 펫보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핏펫은 바이오와 ICT 기술을 융합한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어헤드, 기능성 PB 제품 판매 및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핏펫몰을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가족 개념이 강화되면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에 힘입어 반려동물용 의료 서비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펫보험 가입율은 0.1% 수준으로 반려동물 선진국인 일본(6%), 영국(25%)과 비교할 때 크게 낮은 수치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핏펫과의 MOU를 통해서 핏펫이 개발한 펫테크 제품과 반려동물 주요 질병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과 제휴 마케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핏펫은 4월 론칭 예정인 수의사와 함께 개발한 건강 문진을 바탕으로 3만 가지 조합의 맞춤상품을 추천하는 정기 구독서비스 ‘핏펫박스’를 통해 수집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고민 정보와 질병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핏펫 고정욱 대표는 “반려동물의 질병 이상징후와 보호자들의 건강 고민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건강 솔루션을 개발하여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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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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