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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 건강 관련 지출 증가
등록일 [ 2020년05월06일 10시32분 ]

지금까지 부자들의 자산축적과 배분과정에서 발생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의사결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단기간 동안의 주요 자산을 중심으로 한 의사결정과 부자가 되기 직전부터 보유한 자산을 처분하는 장기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제는 앞서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분석이 아닌 부자들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분석할수록 부자들의 현재 모습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소비행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금융생활, 반려동물, 자녀와의 주거래은행 일치 여부, 결혼한 자녀와의 주거지 근접도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른 재미있는 주제들은 다음 기회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소비생활 분석

소득이 많으면 소비도 그만큼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부자들은 보유한 부와 상대적으로 많은 소득을 바탕으로 일반인들과는 다른 소비 행태를 보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부자들의 지출 규모가 얼마나 변하였을까? 일반가계와는 얼마나 차이날까? 또한 어떤 항목을 더 많이 지출하려고 하는지, 어떤 항목의 지출을 더 줄이려고 하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강남3구 부자와 60대 부자의 월평균 지출 가장 높아

부자들의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1,100만원으로 전년 월평균 지출 1,226만원 대비 약 10% 감소하였으나 통계청의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18년)인 254만원에 비해 약 4.3배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가계와 부자의 소비성향(소비/소득) 분석 결과 부자의 소비성향은 28%(월 평균 소득 3,977만원)인 반면 일반가계는 53%(월 평균 소득 477만원)로 나타나 부자들이 절대 지출 규모는 많으나 소득 대비 소비 규모는 낮아 저축 및 투자 등을 위한 여유 자금은 충분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강남3구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규모가 1,252만원으로 다른 지역 부자들보다 높은 편이며, 강남3구 외 서울 부자의 월평균 지출규모가 1,012만원으로 집계되어 강남3구 다음으로 가장 많이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지출 규모는 강남3구 부자가 8.3%, 강남3구를 제외한 서울 부자는 11.4%, 수도권 2.8%, 지방 23.9% 감소하여 전년비 월평균소득이 171만원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방 부자들을 중심으로 씀씀이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9년 국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2,047달러로 전년비 4.1%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지출규모가 가장 높았던 70대를 제치고 60대 부자들이 지출규모가 가장 많았다.

이는 60대와 70대의 월평균소득이 약 3,600만원으로 격차가 거의 없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60대 월평균소득이 늘고 70대 월평균소득이 감소한 가운데 70대 부자의 지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문화·레저, 건강 관련 지출은 증가, 의류·잡화비, 외식비는 감소

부자들에게 향후 지출계획에 대해 세부 항목별로 조사한 결과 전년과 동일하게 가장 많은 응답자가 문화 및 레저 비용(61%)을 늘릴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나 작년보다는 비중이 12%p 감소하였다. 다음으로 의료비 및 의약품비(49%)에 대한 지출을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부자들이 많았는데 이는 전년 조사보다 12%p 증가한 수치이다.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인구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음을 반영한다.

참고로 한국은행 자료(가계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에 따르면 국내 일반 가계소비지출에서도 의료보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자녀사교육비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17%로 세 번째로 많은 바 이는 고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부자들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나 지난해보다 10%p 감소하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문화·레저 소비 증가 의사가 높은 가운데 70대 부자들은 의료비·의약품비 증가 응답이 문화·레저 소비를 앞섰으며 40대 이하 부자들은 의료비·의약품비 증가 응답은 적은 반면 자녀사교육비 증가 의사가 문화·레저 소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지출을 줄일 항목으로는 응답자의 54%가 의류 및 잡화 비용을 선택하여 전년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가장 소비를 많이 줄일 대상으로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외식비(33%)였는데 전년보다는 9%p 감소한 반면 의류 및 잡화 비용 축소 응답은 전년비 7%p 증가하여 의류 및 잡화 비용을 줄이겠다는 의사가 크게 증가하였다. 문화·레저 및 의료비·의약품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낮게 나타나 이들 항목에 대한 지출 증가와 감소에 대한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종합하면 액티브 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부자들의 노후 준비를 위한 여가활동 관련 지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특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자들의 신용(체크)카드 사용 비중 증가

일반적으로 부자들은 세금 관련 문제 등과 관련하여 일반인에 비해 신용(체크)카드보다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부자들도 신용(체크)카드의 편리함과 혜택 등으로 인해 현금 사용 비중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연령 부자들이 젊은 부자들보다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부자들의 신용 및 체크카드 사용 비중은 70.5%로 직전 조사 대비 7%p 증가하여 부자들도 점차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연령대별로는 고연령 부자들의 현금 사용 비중이 32%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이용 현황

전반적으로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금융 업무 이용 경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다수의 금융회사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자산관리(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손님들은 자산관리와 적절한 투자 방향에 대한 자문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부자들은 일반적으로 비대면 채널보다는 대면채널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얼마나 자주 이용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이 부자들 전반으로 확산

국내 부자들은 응답자의 35%가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여 온라인 자산관리 사용 경험이 아직까지는 많지 않으나 전년비로는 13%p 증가하여 부자들의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 연령대별로 40대 이하 부자들의 이용 경험 비중이 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비교적 연령대가 젊고, 보유 금융자산이 적은 부자일수록 인터넷 등 기술 환경에 익숙하고 수수료상 이점이 있는 온라인 자산관리(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40대 이하 부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보다 이용 경험 비중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보유 금융자산 규모별로 살펴볼 때 금융자산 규모가 클수록 이용 경험이 낮아졌던 작년과 달리 50~100억원 부자의 이용경험 비중이 40%로 가장 높고 10~30억원 부자가 39%로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자들 전반으로 온라인 자산관리 등 디지털 채널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74.6%는 은행의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그 외 증권사 17.8%, 자산운용사 5.9%, 핀테크업체 1.7% 순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폭넓은 채널을 보유한 은행의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이용 경험이 높으나 지난해에 비해 은행은 15.6%p 감소한 반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각각 8.8%p, 3.9%p 증가하여 은행 이외의 금융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자산관리를 통한 투자수익률은 높지 않은 편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자들의 투자규모를 살펴보면, 온라인 자산관리를 통한 투자금액이 전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1.7%로 집계된 가운데 투자위험성향이 안정추구형인 부자들이 15%로 가장 많고 공격투자형 부자들은 7%로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젊은 부자일수록 온라인 자산관리 이용 경험은 많지만 반대로 전체 금융자산 중에서의 투자 비중은 고연령 부자가 더 높았는데 60대 부자들이 14.3%로 가장 높고 40대 이하 부자들은 8.9%로 가장 낮아 고연령 부자일수록 온라인 자산관리에 대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부자들의 온라인 자산관리를 통한 투자수익률은 높지 않았다. 0~5% 미만의 수익률을 거둔 비중이 42%로 가장 많았으나 20% 이상 이익을 기록한 사례는 없었으며 손실을 기록한 부자들의 비중도 43%에 달했다. 이는 금융자산 투자수익률에 비해 훨씬 저조한 실적이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19년 금융자산 투자수익률은 0~5%로 응답한 비중이 48.5%, 5~10% 미만 이익을 거둔 부자들의 비중도 22.7%인 반면 손실을 기록한 부자들은 25%로 훨씬 적었다.


부자들은 투자자문 세부 프로세스별로 차이 있으나 대체로 대면채널을 선호

금융권에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발전으로 비대면채널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부자들은 여전히 대면채널을 선호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손님성향에 맞는 자산배분전략 수립, 투자실행, 수익률 관리 등 일련의 투자자문 프로세스 각 단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각 단계별로 부자들의 선호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먼저 ①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 상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2%가 대면 채널을 활용한 자문가 상담을 선호한다고 응답하며 지난 조사보다 9%p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② ‘자산배분전략 및 포트폴리오 제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85%가 자문가 상담을 선호하여 대면 채널 선호도는 13%p 증가하였으며 셀프서비스 및 하이브리드 자문의 활용은 감소하였다. ③ ‘투자실행’에 대해서는 자문가 상담 선호 비중이 13%p 증가하며 81%를 차지하였고 하이브리드는 4%p, 셀프 서비스는 1%p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후 서비스인 ④ ‘수익률 관리/성과분석 및 리밸런싱’에 대해서는 자문가 상담과 자동화를 활용한 하이브리드에 대한 선호 비중이 다른 프로세스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지난 조사보다는 7%p 감소하였으며 대면채널 활용이 12%p 증가하였다.

결국 투자자문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대면채널 비중이 전년에 비해 증가해 부자들은 여전히 대면채널을 선호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투자자문 프로세스 중에서 최초 의사결정 단계에서는 대면채널이 절대적이며, 이후 기계적인 투자실행이나 성과분석 단계에서는 비대면채널의 선호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연령대별로는 전 투자자문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고령층일수록 대면채널을 선호하였다.

종합하면 부자들의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채널 이용 경험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투자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전히 PB 등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려동물 양육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4가구 중 1가구 이상이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가구보다 재정적으로 훨씬 여유롭고 상대적으로 연령층이 높은 부자들의 경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어떨까?


부자들의 반려동물 양육 경험 비중은 전체 가구보다 적은 편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려동물에 대한 전국민 대상 조사 결과(‘18)에 따르면 27.9%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28.6%는 과거에 양육했으나 현재 키우고 있지 않으며 43.6%는 키운 적이 없다고 응답하여 절반 이상이 반려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부자들은 10명 중 1명 정도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2명 정도는 이전에는 키웠으나 현재는 키우지 않는다고 응답하여 부자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거나 현재 키우고 있는 비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자들의 대부분(88%)이 애완견을 키우고, 일부(10%)는 애완묘를 양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비중은 50대와 60대가 각각 16.3%, 40대 이하 12.8% 였으며 70대는 1.1%로 거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가구 중에서는 20대(32.2%)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50대(30.3%), 40대(30.1%) 순으로 나타나 40대 이하가 32.3%로 젊은 층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 가구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반려동물 관리의 번거로움, 비용부담, 양육인 사후 관리 부담이 커짐으로 향후 반려동물 양육 의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자들은 일반 가구 대비 반려동물 양육이 많지 않은 가운데 70대 이상 부자들의 양육비율이 크게 낮은데 이는 비용부담 문제보다는 반려동물 관리의 번거로움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치료비를 위한 펫 보험에 대한 관심 높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민 대상 조사 결과 반려동물 관련 월평균 지출비용은 5만원 이하라는 응답이 29.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5~10만원 이하가 2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림축산부가 실시한 조사(2018)의 월평균 양육비는 8.6만원이었는데 응답자의 66.5%가 10만원 미만을 지출한다고 답했지만 10~30만원을 쓴다는 가구도 30%에 달하였다. 한편 부자들의 월평균 비용은 10~20만원이 25%를 차지하고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7.1%에 달하는 등 부자들의 월평균 양육비용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부자들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질병 예방치료비(43.1%)와 사료비(39.7%), 미용비(10.3%) 순이었다.

현재 반려동물 관련 금융상품으로는 신탁, 적금, 보험, 특화카드 등이 있으나 현재 부자들은 반려동물 금융상품 중 보험에 가장 많이 가입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반려동물 관련 보험상품 가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자들이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치료비에 가장 큰 지출을 하고 있어 펫 보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자녀와의 주거래은행 동일여부

자녀와 주거래은행이 일치하는 비중은 44%에 불과 = 부자손님 중 자녀와 주거래은행이 동일한 손님은 44.2%이었으며 자녀와 주거래은행이 다른 손님 비중은 27.6%, 모름 28.2%로 나타나 손님과 자녀와의 주거래은행이 현재 동일한 경우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자녀가 손님과 다른 주거래은행을 쓰는 주요 이유로는 ‘거래은행이 자녀의 집 또는 회사와 가깝기 때문’(46.7%), ‘월급 통장이기 때문’(27.6%), ‘자녀가 (대)학생 때부터 계속 사용했기 때문’(13.3%) 순으로 나타났으며, ‘타은행 대비 우수한 서비스’(3%) 및 ‘타은행 대비 금리가 높아서’(2%)는 적은 편으로 서비스 및 금리가 주요 원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한 자녀와의 주거지 근접도를 살펴보면 도보로 10분 이내로 밀접한 곳에 거주하는 경우는 15.5%였으며 도보 10분 이내를 포함하여 자동차로 30분 이내의 거리인 경우가 57.5%였다. 자동차로 1시간 이내 거리로 확대할 경우 80.2%로 부자들은 결혼한 자녀들과 거의 대부분 인접 거리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결혼한 자녀가 해외에 거주하는 비중도 12.8%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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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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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산관리] 부자들은 어떻게 자산을 축적했나? (2020-05-06 10: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