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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수요 증가 등 영향
등록일 [ 2021년10월11일 13시31분 ]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유가가 떨어지면서 수입 물가 상승폭은 줄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8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20.79로 7월(120.05)보다 0.6% 상승했다. 2014년 4월 이후 기간인 7년4개월 내 최고기록이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로는 21.6% 올랐다.

수입물가는 8월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한 달 새 4.7% 하락했지만, 중간재 가운데 1차금속제품(1.9%)과 화학제품(1.7%) 등이 오른 탓에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다만 유가가 떨어지면서 수입물가 오름폭은 줄었다.

품목별로 보면, 중간재는 화학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의 경우 전월대비 각각 1.2%,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8월 수출물가지수는 제1차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0% 상승한 112.72로 집계됐다.(전년 동월대비 18.6% 상승)

품목별로는 공산품의 경우 제1차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0% 상승했으며,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만 물가통계팀장은 수입 물가가 상승한 데 대해 "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 등으로 수입 물가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했고, 수출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수요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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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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