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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도 5조 5,550억원 순투자…총 9조 9,120억원 순투자
등록일 [ 2022년01월10일 09시35분 ]

외국인들이 지난해 12월 국내주식 4조3,570억원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지난해 1월부터 연중 내내 매수 기조를 유지해 보유잔액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지난해 12월 상장주식 4조3,57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5조5,550억원을 순투자해 총 9조9,12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으며, 채권은 지난해 1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785.2조원(시가총액의 28.7%), 상장채권 214.0조원(상장잔액의 9.6%) 등 총 999.2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 3,570억원을 순매수해 12월 기준 785조2,000억원(전월대비 +51.1조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총대비 28.7%)


지역별로는 미주(2조4,000억원), 아시아(1조2,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유럽(△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조3,000억원), 말레이시아(7,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영국(△2조5,000억원), 싱가포르(△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 316조2,000억원(외국인 전체의 40.3%), 유럽 239조2,000억원(30.5%), 아시아 112조3,000억원(14.3%), 중동 27조3,000원(3.5%) 순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2,300억원을 순매수했고, 4조6,75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5조5,55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해 12월말 총 214조원(전월대비 +5조8,000원)을 보유(상장잔액의 9.6%)했으며, 지난해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순투자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조원), 미주(1조2,000억원)에서 순투자 및 중동(△2,000억원)에서 순회수했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100조6,000억원(외국인 전체의 47.0%), 유럽 64조7,000억원(30.2%), 미주 20조원(9.3%)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4조3,000억원) 및 통안채(1조2,000억원)에서 순투자했으며, 12월말 현재 국채 164조1,000억원(76.7%), 특수채 49조9,000억원(23.3%)을 보유했다. 잔존만기별로는 1~5년미만(3조8,000억원) 및 잔존만기 5년이상(3조6,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1조8,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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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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