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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1년째 적자…대중국 무역적자 심각
등록일 [ 2023년02월13일 10시06분 ]

이번달 1~10일 무역수지가 5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9% 늘어난 176억1,000만달러, 수입은 16.9% 늘어난 225억8,000만달러로 무역수지 48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1년 전보다 2일 늘어났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계 수출입 현황은 수출 638억9,000만달러, 수입 815억1,000만달러로 무역수지 적자 17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적자 흐름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이달까지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석유제품(28.8%), 승용차(166.8%), 선박(3.9%)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40.7%), 무선통신기기(-8.3%) 등은 감소했다.

수출국별로 보면 미국(48.0%), 유럽연합(53.3%), 베트남(2.3%) 등 증가했으나 중국(-13.4%), 대만(-22.8%) 등은 감소했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수출시장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의 교역에서 반도체를 제외하면 적자가 심각한 상태로 5개월 연속 대중 무역수지 적자가 우려되고 있다.

품목별 수입현황을 보면 원유(44.9%), 가스(86.6%), 반도체(3.4%)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장비(-19.1%), 정밀기기(-8.7%) 등은 감소했다.

수입국별로 보면 미국(31.9%), 유럽연합(14.1%), 사우디아라비아(30.3%) 등은 늘었고 중국(-10.3%), 일본(-3.9%)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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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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