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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2021년 2월 이후 최저…60세 이상 97.3% 차지
등록일 [ 2023년02월15일 09시01분 ]

지난달 취업자 수가 41만명 늘었지만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폭이 둔화하는 등 갈수록 고용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1,000명(1.5%) 늘었지만 증가폭은 2021년 3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했지만 60세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9.3%), 숙박및음식점업(21만4,000명, 10.2%), 정보통신업(7만2,000명, 7.7%) 등에서 증가했지만 도매및소매업(-6만1,000명, -1.8%), 운수및창고업(-5만1,000명, -3.0%),농림어업(-4만7,000명, -3.8%)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5,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2,000명, 일용근로자는 7만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4,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5,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2,000명 각각 감소했다.

한편, 실업자의 경우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1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8만6,000명, 1.4%) 등에서 증가했지만 육아(-18만1,000명, -16.3%)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3만9,000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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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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