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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년3개월째 감소…사망자 수는 1월 기준 최대
등록일 [ 2023년03월22일 12시02분 ]

서울의 한 대형병원의 신생아실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3,000여명에 그치며 동월 기준 사상 최소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인구는 3년 3개월째 자연 감소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3,179명으로 1년 전보다 6.0%(1,486명) 감소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사망자 수는 3만2,703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56명(9.6%) 증가했다. 시도별 사망자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1만7,92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173건(21.5%) 증가했다. 시도별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이혼 건수는 7,251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3건(-1.4%) 감소했다. 시도별 이혼 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대구, 세종 등 8개 시도는 증가하고, 서울, 부산 등 8개 시도는 감소했다. 광주는 전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월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9,524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세종, 경기 2개 시도는 자연증가하고, 서울, 부산 등 15개 시도는 자연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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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법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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