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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한은, 원·달러 거래 활성화 위한 선도은행 선정기준 마련
등록일 [ 2023년11월08일 11시38분 ]

내년부터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FI)에 국내 외환시장이 개방되는 가운데 외환당국이 글로벌 관행에 맞춘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행동규범 자율준수위원회를 신설하고, 연장되는 외환시장 운영 시간 중 원·달러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선도은행 선정기준을 개편하기로 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일 ‘외환건전성협의회’ 및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 및 시장의견을 수렴해 ‘은행간 시장 관행 및 인프라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환당국은 지난 18일부터 국내 외환시장에서 거래를 희망하는 외국 금융기관(RFI)의 등록을 접수받고 있고,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 7월부터는 외환시장 개장시간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방안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환경에서 유지되어 온 외환시장의 관행과 인프라 등 제반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글로벌 관행에 맞춘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행동규범 자율준수 위원회 신설 △연장되는 운영시간 중 원/달러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선도은행 선정기준 개편 △RFI 거래편의 제고 및 국내은행의 역할 강화를 위한 업무대행기관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외환당국은 이번에 발표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한편, 시범운영 등을 통해 시장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여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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