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06일wed
기사최종편집일:2023-12-06 13:05:33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부뉴스 동영상뉴스
뉴스홈 > Today News > 경제/산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3개월 연속 증가폭 확대…청년층 취업자 수 8만명 감소
등록일 [ 2023년11월15일 09시07분 ]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만명 이상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도소매업이 53개월 만에 증가한 가운데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호조세를 보이면서다. 하지만 청년층이 8만명 이상 취업자 수가 줄어들고 고용시장의 핵심인 제조업 취업자 수가 7만명 이상 줄어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만6,000명 늘었다. 지난 7월 21만1,000명 증가한 이후 8월 26만8,000명, 9월 30만9,000명 취업자 수가 늘면서 3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폭이 확대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0만4,000명, 3.7%),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만6,000명, 5.9%), 정보통신업(7만5,000명, 7.6%) 등에서 증가했다.

제조업(-7만7,000명, -1.7%), 교육서비스업(-4만4,000명, -2.3%), 부동산업(-2만6,000명, -4.8%)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4만명, 임시근로자는 6만8,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6,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7,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1,000명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의 경우 2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4만3,000명, 1.7%)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2만2,000명, -12.7%)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3만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명 감소했다.
올려 0 내려 0
장갑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IMF, 올해 한국 물가상승률 전망 3.6%로 올려 (2023-11-17 09:03:53)
대웅제약, 고함량 은행잎 추출물 ‘대웅징코샷’ 출시 (2023-11-14 15: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