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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출 1875조원 ‘역대 최대’...“회사채보다 은행 대출 선호”
등록일 [ 2023년12월06일 13시05분 ]

올해 3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이 2분기보다 32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3년 3/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3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은 1,875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증가폭은 2분기 24조8,000억원에서 3분기 32조3,000억원으로 늘며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예금은행이 기업 대출 확대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회사채 금리 상승에 따라 대기업의 은행 대출 선호가 지속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대출금이 늘었다.

제조업의 경우 5조6,000억원에서 10조3,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타기계·장비(+5,000억원 → +1조4,000억원),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1조원 → +1조8,000억원), 화학・의료용제품(+1조8,000억원 → +2조5,000억원)등은 증가폭이 확대되고, 제1차금속(-4,000억원 → +7,000억원), 식료품·음료(-2,000억원 → +6,000억원) 등은 증가 전환했다.

용도별로 운전자금(+3조원 → +5조2,000억원) 및 시설자금(+2조7,000억원 → +5조1,000억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5조4,000억원 → +10조4,000억원)은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비은행예금취급기관(+2,000억원 → -200억원)은 감소 전환했다.

서비스업 대출금은 14조원에서 16조9,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업(+6조원 → +8조원) 등은 증가폭이 확대되고 금융 및 보험업(-8,000억원 → +7,000억원)은 증가 전환했다.

용도별로 운전자금(+3조4,000억원 → +5조원) 및 시설자금(+10조6,000억원 → +11조9,000억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14조6,000억원 → +16조7,000억원)은 증가폭이 확대되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6,000억원 → +2,000억원)은 증가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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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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