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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업이 소득 1등 업종…‘꼴찌’는 숙박·음식점업
등록일 [ 2024년02월27일 15시02분 ]

남성과 여성 근로자의 성별 소득 격차가 2년 연속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은 전년대비 7% 이상 늘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대기업과의 격차는 2.07배에 달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53만원으로 전년 대비 6.0%(20만원) 증가했고, 중위소득은 267만원으로 전년 대비 6.9%(17만원) 증가했다.

남자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414만원으로 1년 전 389만원에 비해 6.5% 늘었다. 여자 평균 소득은 271만원으로 전년대비 5.7% 각각 증가했다. 남자와 여자의 소득 격차는 1.5배로 나타났

연령대별 평균소득은 40대(438만원), 50대(415만원), 30대(379만원) 순이며, 전년 대비 60세 이상(8.1%), 50대(7.0%), 20대(6.4%) 순으로 증가했다.

근속기간별 평균소득의 경우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은 높고, 전년 대비 1년 미만(10.0%), 1~2년 미만(6.1%), 2~3년 미만(6.0%) 순으로 증가했다.

한편, 기업 특성별 소득을 살펴보면, 조직형태별 평균소득은 회사법인(401만원)이 가장 높고, 개인기업체(209만원)가 가장 낮았다. 전년 대비 회사법인(6.7%), 개인기업체(6.7%)순 증가했다.

기업규모별 평균소득은 대기업(591만원), 비영리기업(346만원), 중소기업(286만원) 순이며, 전년 대비 중소기업(7.2%), 대기업(4.9%), 비영리기업(3.3%) 순으로 증가했다.

종사자규모별 평균소득은 종사자규모가 클수록 평균소득이 높고, 전년 대비 50명미만(6.6%), 50~300명미만(6.6%), 300명 이상(4.8%) 순으로 증가했다.

산업별 평균소득은 금융·보험업(757만원), 전기·가스공급업(680만원)이 높고, 숙박·음식점업(172만원), 협회·단체·기타개인서비스(223만원)가 낮았다. 전년 대비 건설업(12.9%), 운수·창고업(8.2%), 사업시설관리(7.1%) 순으로 증가, 국제·외국기관(-0.1%)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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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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