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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126.3% 올라 ‘역대 최고’…사과 80.4%↑
등록일 [ 2024년06월04일 09시10분 ]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했다. 올해 2월과 3월 3%를 웃돌던 물가 상승률은 4월 2.9%로 내려온 뒤 두 달 연속 2%대 상승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0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이다. 

품목별로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을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으며, 특히 식품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3.9%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3% 상승했으며, 신선채소는 7.5% 상승했다.

자가주거비 포함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8.7% 상승했다. 특히 배(126.3%)는 통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사과(80.4%)도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상품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특히, 개인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상품은 전년 대비 3.2% 상승했으며, 공업제품은 2.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의 경우도 전년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목적별로 전년 대비 모든 부문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식료품·비주류음료(5.1%), 교통(3.8%), 기타 상품·서비스(4.2%)의 상승폭이 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광주(3.2%), 인천(3.1%), 전남(2.9%)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 대비 부산(3.8%), 서울·인천(3.2%)이 높았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 대비 광주(3.7%), 강원(3.4%)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상승 폭이 줄어들며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선식품 가격의 변동이 두드러지며 전체 물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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