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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0.54%…가계대출 전 분기보다 감소
등록일 [ 2024년06월07일 08시52분 ]

올해 1분기 보험회사의 가계대출이 전 분기보다 1조3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8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4조6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계대출은 133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조3000억원 줄었고, 기업대출은 134조8000억원으로 3조3000억원 감소했다.

보험계약대출은 IFRS17 기준에 따라 부채(책임준비금)의 차감계정으로 분류되지만, 통계 관리와 정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출채권 현황에 포함됐다.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은 0.54%로 전분기말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0.60%로 0.08%포인트 증가했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51%로 0.14%포인트 올랐다. 이는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부실채권비율 또한 소폭 상승했다. 3월말 기준 부실채권비율은 0.76%로 전분기말 대비 0.02%포인트 증가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43%로 0.06%포인트 상승한 반면,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91%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고정이하 여신을 총여신으로 나눈 값이다.

한편, 감독원은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 지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 및 부실자산 조기정상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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