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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대출금 잔액 1916.6조…계절적 요인 작용
등록일 [ 2024년06월07일 12시34분 ]

1분기 산업별 대출금이 전분기보다 27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시내 기업 빌딩. (사진=연합뉴스)

올 1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이 전분기보다 27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1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191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13조9000억원의 증가폭과 비교해 크게 확대된 수치다.

제조업의 경우 전분기의 6000억원 감소에서 12조2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화학·의료용 제품(-1조1000억원 → +3조2000억원),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4000억원 → +1조2000억원), 기타기계·장비(+1000억원 → +8000억원) 등이 주요 증가 업종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2조9000억원 → +8조2000억원)과 시설자금(+2조3000억원 → +4조원) 모두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 대출금이 1조4000억원에서 11조6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도 -2조원에서 +7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4000억원 → +8조원)과 중소기업(+1조원 → +3조6000억원) 모두 대출금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서비스업 대출금은 증가폭이 전분기 11조9000억원에서 11조원으로 다소 축소됐다. 도·소매업(+1조5000억원 → +4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부동산업(+5조6000억원 → +3조3000억원)은 증가폭이 축소됐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1조8000억원 → +3조2000억원)은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시설자금(+10조1000억원 → +7조8000억원)은 축소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 대출금이 15조1000억원에서 11조1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금 감소폭은 -3조20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기업규모별로는 예금은행 대출금에서 대기업(+4조5000억원 → +2조8000억원)과 중소기업(+8조8000억원 → +8조원) 모두 증가폭이 축소됐다.

대출 용도별로는 운전자금 대출금이 전분기 5000억원에서 14조7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시설자금은 전분기 13조3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의 대출금 증가폭이 16조9000억원에서 25조7000억원으로 확대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금도 -3조1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예금은행 대출금에서 대기업(+5조4000억원 → +12조9000억원)과 중소기업(+9조5000억원 → +12조5000억원) 모두 대출금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중소기업에 포함되는 개인사업자(+5000억원 → +1조7000억원)도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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