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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도 1조4760억원 순투자
등록일 [ 2024년06월09일 15시55분 ]

지난달 외국인들은 상장주식 1조5290억원을 순매수해 5월 말 기준으로 총 791조3000억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1조2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전체 시가총액의 29.1%에 해당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67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61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주 지역에서 2조4000억원, 유럽 지역에서 1조2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아시아 지역에서 1조5000억원, 중동 지역에서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조4000억원, 영국이 1조4000억원을 순매수했고, 싱가포르와 케이맨제도는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보유규모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16조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9.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유럽이 242조8000억원(30.7%), 아시아가 117조4000억원(14.8%), 중동이 14조6000억원(1.8%) 순이었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75조9000억원(9.6%), 룩셈부르크가 45조4000억원(5.7%), 아일랜드가 30조1000억원(3.8%)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63조원(8.0%), 중국이 16조2000억원(2.0%), 일본이 14조9000억원(1.9%)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외국인들은 상장채권 3조724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248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1조4760억원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5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 총액은 251조원으로 전월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상장잔액의 9.8%에 해당한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7000억원, 미주 지역에서 5000억원, 유럽 지역에서 4000억원을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17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47.0%를 차지하며, 유럽이 73조7000억원으로 29.3%를 차지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 2조원을 순투자한 반면, 통안채는 4000억원을 순회수했다. 이에 따라 5월 말 기준으로 국채는 228조1000억원(90.9%), 특수채는 22조7000억원(9.1%)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 이상 채권에 1조5000억원, 15년 미만 채권에 2조1000억원을 순투자한 반면, 1년 미만 채권에서는 2조1000억원을 순회수했다.

5월 말 기준으로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38조2000억원(15.2%), 15년 미만 채권은 100조4000억원(40.0%), 5년 이상 채권은 112조5000억원(44.8%)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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