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26일fri
기사최종편집일:2024-04-26 12:21:19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부뉴스 동영상뉴스
뉴스홈 > People/Company > Vol. 341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KDB대우증권 인수를 계기로 스스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설정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미래에셋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을 품에 안음으로써 자본금 8조원에 육박하는 국내의 압도적인 1위 증권사로 거듭나게 됐다. 박현주 회장은 KDB대우증권 인수와 관련해 &l...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