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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가장 큰 폭 상승
등록일 [ 2019년09월25일 17시00분 ]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상승했다. 지난 6월 하락했으나 다시 오름세로 전환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전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0.45%인 것으로 드러났다. 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4조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0.7조원)를 상회하여 연체채권 잔액(7.5조원)이 0.7조원 증가했다.


차주별 현황을 살펴보면 기업대출은 7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월말(0.53%) 대비 0.06%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67%)은 전월말(0.66%) 대비 0.01%p 상승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57%)은 전월말(0.49%) 대비 0.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36%)은 전월말(0.31%) 대비 0.04%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29%)은 전월말(0.27%) 대비 0.02%p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0%)은 전월말(0.20%)대비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49%)은 전월말(0.44%) 대비 0.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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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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